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도 츠보미/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카게로우 프로젝트/코믹스|코믹스]] 루트에서 == 4권 초반까지는 원작과 동일하게 진행되다가, 18화에서 갑자기 등장한 [[검은 코노하]]가 루프를 돌려 코믹스 루트가 진행된다. 일단 2회차 루트부터 4권 내에서는 등장이 없고, 5권 20화에서 자판기를 끌어안고 "이건 완전히 날개를 꺾인 천사잖아.."하며 꺼이꺼이 우는 신타로[* [[아지랑이 데이즈|트럭에 부딪치는 소리와 함께 실종]]된 히비야와 히요리를 찾기 위해 모모와 함께 나왔다가 체력이 후달린 나머지(...) 집으로 돌아가던 중, 콜라가 있는 자판기를 발견해 콜라를 뽑으려고 하니 '''동전이 죄다 1엔짜리 잔돈밖에 없어서''' 그러고 있었다..]를 웬 미친놈이냐는 듯 쳐다보며(...) 등장한다. 이후 신타로에게 콜라를 뽑아주고 (신타로의 표현을 빌리자면) 느닷없이 대화하는 패턴으로 넘어간다(...). 이후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코노하에 관한 기사[* 기존 루트 [[인조 에너미]]에서의 백화점 농성사건. 원래는 메카쿠시단이 해결했지만 이 루트에서는 코노하 혼자서, 그것도 농성그룹 대장의 '''머리채를 쥐어잡고 있는 것을 보아 상당히 격하게''' 처리한 듯 하다. 기사 헤드라인은 "백화점 농성사건, 범인 그룹을 [[코노하(카게로우 프로젝트)|신원불명 청년]]이 격퇴".]를 보고 경찰서로 가자며 신타로의 휴대폰으로 날아온 에네를 보고서 하는 말이 '''"그쪽, 진짜 인간이었냐..."'''(...). 그리고 에네와 신타로의 대화 중 [[아마미야 히비야|사]][[아사히나 히요리|람]]을 찾는다는 말을 듣고는 너희들도 사람 찾냐며 히비야와 히요리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종이를 꺼내들며 이런 녀석들 보지 못했냐고 묻는다. 그러다 코노하와 함께 히비야를 찾아 데려가던 중 모모의 난입으로 놓쳐버린 카노에게 전화하며, 네가 항상 일을 대충대충하니까 그렇지하면서 열화를 토한다. 전화를 끊고서는 신타로와 에네에게 '[[코노하(카게로우 프로젝트)|좀 빚을 진 녀석]]이 찾고 있어서 그걸 도와주는 것 뿐'이라며 서로 이름만 알려주고 작별, 다시 카노를 만나서 히비야를 놓친 건에 대해 계속 갈구다 카노가 꺼낸 의문점[* 히비야는 길에 쓰러져 있었고, 딱히 어딘가 다치지도 않은 것 같은데다 히요리가 함께 있지 않았다는 점 등.]에 수긍하며, 울먹이는 코노하를 위로해준다. 6권은 내용이 거의 다 [[공상 포레스트]]로, 세토의 과거회상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어렸을 때의 모습이 많이 나온다. 어렸을 때부터 카노에게 쓴소리를 많이 했는지, 세토가 숲 속으로 달아난 건을 두고 카노에게 "카노가 '코스케는 능력 조절 하나도 못해'라고 말해서." 라거나, "말투가 나빴어." 등으로 카노를 몰아붙인다(...). 여담으로 이후 세토가 숲 속에서 전파가 안 잡혀 통신이 끊겨 있던 중 겨우 전파가 잡혀, 날아온 문자를 볼 때 키도가 쓴 문자가 >{{{#9d00fe "늦어. 빨리 와."}}} > {{{#9d00fe '''"[[타테야마 아야노|{{{#9d00fe 언니}}}]] 운다. 죽었어."'''}}}--무섭다-- 이다. 이때 성격이 지금과 달리 꽤나 까칠했음을 알려주는 부분. 그리고 [[소년 브레이브]] 이후 [[개연 팬저마스트]]에서 재출연. 히비야를 데려오려 하다 포기한 코노하에게 '''[[아지랑이 데이즈]]'''의 존재를 알려주며, '''만약 아지랑이 데이즈가 집어삼킨 거라면 10년 전에 집어삼킨 이들도 구해내지 못한 판에 히요리를 찾을 방법은 없다'''며 단언하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더더욱 열심히 히요리를 찾으려 하는 코노하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하라며 응원해준다. 7권은 통째로 [[사신 레코드]] 에피소드기 때문에 아예 출연이 없고, 8권 중반에 카노의 언급은 "히요리를 찾아올게" 라고 말하고는 6시간 가까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한다. 이후 마리와 카노의 대화에서 "예전보다 많이 둥글둥글해졌다"고 하는데, 느닷없이 마리가 꺼낸 말은 '''"[[츤데레|키도는 카노를 좋아할걸?]]"'''[* 마리의 말로는 예전에 읽은 책에서 '여자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차갑게 굴게 된대서' 키도는 카노를 좋아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어쨌든 이 말로 민망해진 카노는 도망치며 그 김에 직접 키도를 찾으러 나간다. '''그리고 잠시 후...''' [include(틀: 스포일러)]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pbs.twimg.com/CXJUoM0UoAAK_zk.png|width=100%]]}}} || '''죽은 눈을 하고 서 있는 히요리 옆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정황상 히요리가 키도를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스포일러 그러나 이후 밝혀진 바로 '''이 건은 눈이 맑아지는 뱀의 훼이크였고, 진짜 눈이 맑아지는 뱀에게 씌인 사람은 아마미야 히비야.'''] 이후 키도는 카노의 부탁으로[* 이 때 카노의 [[눈을 속이는 뱀|눈 색은..]]] 코노하가 기지까지 데리고 갔으며, 잠시 후 카노가 히요리를 심문한 바에 의하면 '''히요리는 눈이 맑아지는 뱀에게 씌인 것이 아니었고''', 키도는 히요리가 발견했을 때부터 빈사 상태였다고 한다. 히요리는 키도의 출혈을 막으려고 하다 피가 묻은 것이고, 키도는 죽기 직전 히요리에게 "도망쳐라"고 말했다고 한다. 결국 여기서 '''키도는 사망하고, [[아마미야 히비야|눈이 맑아지는 뱀에게 씌인 진짜 인물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